3. OB(아웃오브바운즈) 및 워터 해저드 상황별 벌타 처리 기준
백선 1mm 세이프 판정, 2벌타 구제 드롭(Place), 캐주얼 워터 무벌 구제와 수로 탈출 절차
필드 분쟁 1위인 OB 판정과 워터 해저드, 배수로, 수리지에서의 구제 절차를 명쾌하게 정리했습니다. 백색 경계선에 공이 1mm라도 닿아 있으면 무조건 인플레이라는 공식 판정 기준과 올바른 2벌타 처치 절차를 확인해 보세요.
1. OB(아웃오브바운즈)의 정확한 정의와 "1mm 세이프" 공식 기준
대한파크골프협회(KPGA) 및 일본(NPGA) 공식 경기규칙에 따르면, OB는 [코스의 인플레이 구역을 공 전체가 100% 완전히 벗어났을 때]만 성립합니다.
공을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았을 때, 공의 가장자리 외곽선이 백색 선(또는 백색 말뚝과 말뚝을 이은 가상의 내측 경계선)에 [단 1mm라도 걸쳐 있거나 닿아 있다면] 무조건 OB가 아닌 세이프(In-Play)입니다. 이때는 벌타 없이 공이 멈춘 자리에서 그대로 다음 샷을 진행합니다.
2. OB 발생 시 공식 처치 절차: 2벌타 가산 및 직각 2클럽 이내 플레이스
공이 OB선을 완전히 넘어갔다면 다음과 같이 처리합니다:
1) 스코어에 [2벌타]를 가산합니다. (제1타 티샷이 OB가 난 경우 벌타 2타가 더해져 다음 샷은 제4타째가 됩니다.)
2) 공이 최종 멈춘 자리가 아니라, [공이 OB 경계선을 마지막으로 통과하여 나간 지점(Crossing Point)]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3) 그 기준점으로부터 [홀컵에 가깝지 않게 코스 안쪽으로 2클럽 이내]의 반원 구역을 설정합니다.
4) 잔디 위에 손으로 볼을 정성스럽게 내려놓습니다(Place). 떨어뜨리는 드롭이 아니라 손으로 라이가 좋은 곳에 직접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 •벌타: 무조건 2벌타 가산
- •기준점: 공이 OB선을 통과한 최종 진입 지점
- •구제 범위: 홀에 가깝지 않은 방향으로 최대 2클럽 이내
- •놓기: 손으로 잔디 위에 안정되게 놓기 (Place)
3. 워터 해저드(연못/수로) 및 캐주얼 워터(일시적 물웅덩이) 구제 차이점
워터 해저드(노란색 말뚝 또는 황색선): 공이 연못이나 하천 등 인공/자연 수로에 빠진 경우 [2벌타]를 부여받고, 공이 해저드 경계선을 최종 통과한 지점으로부터 홀에 가깝지 않게 2클럽 이내에 손으로 놓고 다음 샷을 합니다.
캐주얼 워터(비온 뒤 일시적으로 고인 물웅덩이): 정상적인 해저드가 아닌 일시적인 물웅덩이에 공이 빠졌거나 스탠스가 물에 잠길 경우 [무벌타(0벌타)] 구제를 받습니다. 물의 영향을 받지 않는 가장 가까운 구제 지점(NPR)으로부터 홀에 가깝지 않게 1클럽 이내에 손으로 놓고 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