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올인원 공식 마스코트 파키PARKY
에티켓/안전6분 소요

9. 구장 내 안전 수칙과 동반자 배려 에티켓

80m 안전거리 확보, 스윙 반경 3m 접근 금지, 디봇 복구와 신속한 홀아웃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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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대표 & 파크골프 올인원 문화운동본부
에티켓 캠페인 위원장
발행: 2026-10-04최종 수정: 2026-10-06
핵심 요약 (Summary)

파크골프의 진정한 품격은 타수보다 동반자와 뒤 조를 배려하는 매너에서 완성됩니다. 딱딱한 볼에 의한 안전사고를 완벽히 예방하고, 전국 어느 구장을 가든 환영받는 5대 필드 에티켓을 공유합니다.

1. 안전 제일: 80~95g 단단한 볼은 치명적인 흉기가 될 수 있다

파크골프 볼은 당구공만큼 단단하며,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로 날아갑니다. 사람의 머리나 얼굴에 맞으면 골절이나 실명 등 심각한 중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앞 조가 완전히 홀아웃하여 다음 홀로 이동하기 전에는 절대 티샷을 해서는 안 되며, 동반자가 샷을 할 때는 스윙 반경 3m 이내에 절대 접근하지 말아야 합니다.

혹시라도 친 공이 인접 홀이나 사람 쪽으로 날아갈 경우 즉시 목청껏 "볼~! 볼 조심하세요!"라고 외쳐 위험을 알려야 합니다.

핵심 정리 체크포인트
  • •앞 조 안전거리: 최소 70~80m 이상 확보 후 티샷
  • •타자 주변 안전: 스윙 궤도 전후방 3m 이내 접근 절대 금지
  • •비상 경고: 빗맞은 공 발생 시 즉시 큰 소리로 "볼!" 외치기

2. 경기 지연(Slow Play) 방지: 홀아웃 즉시 다음 홀 이동

4인이 퍼팅을 마치고 홀아웃을 했음에도 그린 위에 그대로 서서 스코어카드를 적거나 잡담을 나누면 뒤 조 전체가 밀리게 됩니다.

마지막 동반자가 컵인을 마치면 즉시 깃대를 꽂고 신속하게 다음 홀 티박스 대기석으로 이동한 뒤, 그곳에서 편안하게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이 전국적인 명품 매너입니다.

3. 천연 잔디 보호와 벙커 정리 매너

연습스윙을 하면서 클럽으로 잔디를 깊게 파내는 행위(디봇 훼손)는 잔디를 고사시키는 주범입니다. 빈스윙은 잔디 끝만 살짝 스치도록 해야 합니다.

벙커 샷을 마친 후에는 발자국과 모래 패인 자리를 벙커 고무래(레이크)로 평평하게 정리해 두고 나오는 것이 다음 조 골퍼에 대한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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