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크골프 기본 규칙 및 경기 진행 순서
티잉그라운드 오너(Honour) 결정부터 원구 우선 플레이, 4인 동반 라운드 완벽 프로세스
파크골프는 4인 1조가 하나의 코스를 돌며 최소 타수를 겨루는 자율 심판제 스포츠입니다. 1번 홀 출발 순서 추첨부터 각 홀별 오너(Honour) 규칙, 홀컵에서 가장 먼 사람부터 치는 원구 우선 원칙까지 실전 경기 진행 순서를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
1. 출발 전 조 편성 및 제1홀 티샷 순서 결정 (가위바위보 or 제비뽑기)
파크골프는 보통 4인(최소 2인 이상)이 1개 조를 이루어 플레이합니다. 1번 홀(출발 홀)에서의 티샷 순서는 경기 전 플레이어 간의 가위바위보나 티박스에 비치된 순번 뽑기 통(플라스틱 젓가락 번호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결정합니다.
시합이나 대회에서는 대진표에 기재된 순번(1번~4번)에 따라 자동으로 티샷 순서가 확정되며, 앞 조가 안전거리(보통 70~80m 이상 또는 그린 홀아웃 완료)를 확보한 뒤 티샷을 진행합니다.
- •1번 홀 순서: 추첨(뽑기), 가위바위보, 또는 대회 공식 조편성표 기준
- •티샷 조건: 앞 조가 홀아웃하여 완전히 그린을 벗어난 뒤 티박스 진입
- •티 높이: 지상고 23mm(2.3cm) 이하 공식 고무티 사용 필수
2. 2번 홀부터 적용되는 오너(Honour) 규칙과 타수 우선권
2번 홀부터는 직전 홀에서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버디 > 파 > 보기 순)이 해당 홀의 첫 번째 티샷 권리인 "오너(Honour)"를 갖습니다.
만약 2명 이상이 동일한 최저 타수를 기록했다면(동타), 그 이전 홀에서 순서가 앞섰던 골퍼가 오너의 권리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오너가 티샷을 마친 후 나머지 동반자들은 직전 홀의 타수 성적순(적은 타수에서 많은 타수 순서)으로 차례대로 티박스에 올라서 티샷을 이어갑니다.
3. 페어웨이 세컨샷과 그린 위 퍼팅: "원구 우선(遠球 優先)의 원칙"
티샷이 모두 끝난 후 세컨샷부터 홀아웃할 때까지의 모든 플레이 순서는 [홀컵(깃대)으로부터 공이 가장 멀리 떨어진 골퍼가 먼저 친다]는 "원구 우선(遠球 優先)" 원칙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공이 핀에서 가장 먼 골퍼가 샷을 준비할 때, 다른 3인의 동반자는 해당 골퍼의 스윙 궤도 반경 3m 이내에 들어가지 않고 등 뒤 안전 구역에서 조용히 대기해야 합니다.
그린 위에서도 핀에서 가장 먼 사람부터 퍼팅하며, 동반자의 볼이 퍼팅 라이를 가로막고 있다면 공 바로 뒤에 볼마커를 놓고 공을 픽업(마크)해 둘 수 있습니다.
